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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일랜드에서 급하게 돌아온 지 7개월이 지났다.
그동안 나름 좌충우돌하며 취업준비 기간을 보냈다. (취업준비를 여전히 하고 있지만... ㅋㅋ)
나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조급하게 느껴진다.(나만 그런지 몰라도....)
오늘 밤이 그런 기분이다.
그래서 공부에 집중이 안돼서 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봤다.
작년 이때쯤, 아일랜드 그라프 튼 거리에서 즐거웠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 놓길 잘했다.
내가 아일랜드로 어학연수 겸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것도 JTBC '비긴 어게인'의 영향이 있다.
그래서 TV에 나왔던 GRAFTON Street에서 버스킹 공연을 보고,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나 보다. (3인칭 관찰자 시점)
블로그를 운영하며 이렇게 기록하는 습관이 나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.
그리고 관련 추억들(외국인 친구들, 여행, 아르바이트 등)을 하나씩 포스팅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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